장전동 구정문 주위에서 자취하는 남학생입니다
일하는 카페에서 통닭을 튀겨줘서 맥주가 집에 있어서 가져오긴 했는데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쓸쓸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치느님이 간절하다라거나
나도 외롭다라거나
불쌍해서 같이 먹어주겠다라는 분은
010-2822-9872로 연락 부탁드릴게요ㅠㅠ
카톡이나 문자도 환영입니다
P.S//아까 연락 주신 분.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남자는 여자가 더 중요한 법입니다.
장전동 구정문 주위에서 자취하는 남학생입니다
일하는 카페에서 통닭을 튀겨줘서 맥주가 집에 있어서 가져오긴 했는데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쓸쓸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치느님이 간절하다라거나
나도 외롭다라거나
불쌍해서 같이 먹어주겠다라는 분은
010-2822-9872로 연락 부탁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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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아까 연락 주신 분.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남자는 여자가 더 중요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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