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험 답안을 대학원생이 채점하는지...
거기에다가 또 성적정정을 위해 찾아갔을때 대학원생들이 우리보다 잘모르는지... 자기네들 전공일진데...
계산 과정에서 발생한 오차조차 틀린걸로 인식하고 마지막 결과에서 소수점 두번째 자리의 오차조차 가차 없이 그어버리고 연공비와 당량비를 계산 과정에 적용시키는것조차 우리보다 요령이 없고.. 계산과정에 있어서 오류가 없는데 모범답안과 틀리다고 그어버리고 따지면 교수님한테 여쭤보겠다 그러고 하참..
교수님은 왜 또 그런 사람들에게 채점을 맡기셨는지
수업만 다하셨다고 끝이 아닌데.. 시험 제출 채점 결과출력까지 모두가 교수님의 역할인데...
좀... 많이 실망스럽고 화도 나네요
거기에다가 또 성적정정을 위해 찾아갔을때 대학원생들이 우리보다 잘모르는지... 자기네들 전공일진데...
계산 과정에서 발생한 오차조차 틀린걸로 인식하고 마지막 결과에서 소수점 두번째 자리의 오차조차 가차 없이 그어버리고 연공비와 당량비를 계산 과정에 적용시키는것조차 우리보다 요령이 없고.. 계산과정에 있어서 오류가 없는데 모범답안과 틀리다고 그어버리고 따지면 교수님한테 여쭤보겠다 그러고 하참..
교수님은 왜 또 그런 사람들에게 채점을 맡기셨는지
수업만 다하셨다고 끝이 아닌데.. 시험 제출 채점 결과출력까지 모두가 교수님의 역할인데...
좀... 많이 실망스럽고 화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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