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르르 하지도 못한 말들로 포장하지 마시고 ㅋㅋ 또 본인의 생각이 객관적인 것처럼 성급하게 선포 하시지도 마시고 ㅋㅋ 저도 국방의 의무 다 하고 왔지만 대체 어떤 권리가 없는건지 말씀해주시면 좋겠고요? 자꾸 유죄추정 운운하시는데 무슨 근거로 '기본적으로 유죄추정의 원칙'을 받는다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댓글 어디에서도 주장을 펼친 적이 없고 질문만 계속 드렸는데 제 주관을 계속주장한다니요? 그리고 그런 댓글 써놓고 수정하시지 마세요. 본인은 합리적이고 상대방은 감성적이다고 함부로 치부하시지도 마시고요. 논리적인 답변 기대했는데 자꾸 되풀이하는 말로 감성몰이 선동하시지 마시고요.
아무튼 부럽네요.. 이처럼 논리라곤 전혀없어도.. 아니 오히려 논리나 사고가 전혀 없기때문에 사실요소와 관계없이 본인의 감정만으로 일을 판단하고 그런사람들이 모여있기때문에 아무리 악독한 요구라도 본인은 죄의식없이 남을 노예로 만드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 민주주의의 약점이 되는 부분이져.. 바보든 싸이코든 표를 가지고 있다는건.. 민주주의에서는 저런 사람이 권력을 얻을 수 있는구조라서 거기에 속하지 못한게 아쉽네여.. 앞으로 계속 노예로 살거나 죽거나 밖에없으니..
제 주관만 계속 주장하신다고 하셨는데 님 말씀대로 제 주관을 말씀드리자면, 남혐여혐을 포함해서 상호간에 갈등만 양성하는 비생산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발전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ㅋ 덧붙여 본인이 주장하시는 '노예'를 인지했다고해서 본인은 '바보'가 아닌 것 마냥 말씀하시는 것도 좀... ㅋㅋ 그만하겠습니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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