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짤린 게 고민

글쓴이2013.06.30 08:21조회 수 197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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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식당가에서 일하던 학생입니다.
알바 짤렸어요.
짤린 게 문제가 아니라 그 개매너에 분노중
ㅡㅡ
새로 온 알바가 친구를 어제 데려왔는데 새로운 사람이 오자마자 원래 있던 알바를 다 짜름.
오늘까지만 일하라면서 어제 말해줌.
우와...
지들은 맨날 그만두기 한달전에 말해라고 하면서...
더러운 엔씨.
심지어 시급도 최저시급이었는데...
빡쳐서 잠도 안 오네요.
주말에 잉여가 됐으니 집에나 가야겠어요.
여러분~~
엔씨에서 일하시면 저처럼 짤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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