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

글쓴이2019.02.09 01:19조회 수 418댓글 1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언제나오나요??... 

존버하는데힘드네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올 8월 썰 돌긴 해요
  • 나올지 안나올지도 불투명한데 이상한 찌라시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깝네요
    일단 아이폰라인업은 이때까지 계속 가을에 출시했어요. 뭐 아이폰 se2를 봄에 출시한다는 개소리가 있던데 xs랑 xr 나온지 6개월정도밖에 안됐는데, 올봄에 새로운 저가형폰을 출시하면 제살깎아먹기가 될게뻔한데 어떤 멍청이가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쓰레기같은 뉴스기사 곧이곧대로 듣지마세요. 애플에서 아이폰 se2같은건 애초에 만들 계획조차 없을지도 모릅니다.
    올해 가을에 아이폰 새로운 라인업 출시하면 아이폰xr이 가격 내려가면서 저가형아이폰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줄것같습다. 소비자들은 점점 큰 화면의 제품을 원하는데 소수의 사람을 위해서 수익성이 불투명한 화면작은 se2를 만들까요? 제 생각엔 xr가격 계속 낮추거나 xr을 이어가는 제품 출시하면서 몇년간 우려먹으면 우려먹었지 se2는 출시할 가능성이 희박해보입니다.
    (또 다른 예로 에어팟2가 나온다한지 2년인가 3년은 더 된거같은데.. 뭐 에어팟2에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생긴다나? 오픈형이어폰에 아무리 좋은 노이즈캔슬링 달아줘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리 절대 못막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소리..)
    실물동영상이나 실물 부품사진같은거 유출되기전엔 뭐가 언제 나올지 누구도 모릅니다. 여기에 물어봐도 대답해줄수 있는 사람 없어요
  • @피로한 개구리자리
    아이폰se는 4월에 출시했는데용
  • 최근에 하입비스트에서 출시 예정 기사보고 기대했는데
    인용 출처가서 확인하니 기대정도의 추측을 침소봉대해놨더라구여
    애초에 se가 나온것도 5s 부품 소진 때문이었으니
    그냥 다른 휴대폰 맘에드는거 생기시면 바꾸시고
    se2를 간절하게 기다리는건 에너지 낭비일듯 해여 ㅎㅎ..
  • 글쓴이글쓴이
    2019.2.9 01:45
    네 감사합니다 ㅠㅠ 답답해서올렸는데좋은정보고맙습니다!!
  • 안타까울게 뭐 있나
  • 아이폰SE2 루머는 최소 2년전부터 돌았죠 ㅋㅋ
    기기유출 미만 렌더링, 인베스터, 루머는 못믿어요
  • 곧 출시될 s10e가 진짜예쁘던데 그럴로해여 ㅋㅋㅋ
  • se가 재고처리였는데 이제는 재고처리하는 과거모델들도 서이즈 큰거여서 se처럼 작게 못나옴 만역 나온다면 재고처리가 아닌 신제품인데 그런짓 까지 안할거 같음
  • 1년전에 기다리다가 8샀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4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3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2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01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00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099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098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097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096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095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94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3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2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91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90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89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88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87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86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85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