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공사소음때문에 미칠거같네요 하루를 공사소음으로 시작해서 공사소음으로 끝납니다.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할 정도네요. 차음벽도 설치하지 않고 수개월간 공사하는 업체나 방관하는 학교나 구청이나 아파트에 사는것도 아니라서 단체소송도 못하고 진짜 짜증나죽겠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아직도 공사소음때문에 미칠거같네요 하루를 공사소음으로 시작해서 공사소음으로 끝납니다.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할 정도네요. 차음벽도 설치하지 않고 수개월간 공사하는 업체나 방관하는 학교나 구청이나 아파트에 사는것도 아니라서 단체소송도 못하고 진짜 짜증나죽겠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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