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민원

글쓴이2019.02.12 10:52조회 수 393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때 서류 내지 않는 멘토들이 문제이지 학생과가 문제가 아닙니다. 일주일 이상 연락안되고 잠수타는 멘토도 있습니다
  • @무심한 시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2.12 10:54
    .
  • @글쓴이
    아.. 드클 ㅠㅠ
    드클은 저도 받아봤지만 교외 장학금이라 그런지 제일 늦게 처리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재학생 고지서가 14일에 뜨는 것도 일부 영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 @무심한 시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2.12 10:57
    .
  • @글쓴이
    국민신문고가 가장 적절해보이네요...
  • @무심한 시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2.12 11:01
    .
  • ㅋㅋ죽어보래
    글쓴이도 애잔하게사노
    그사람들이 다 처리됐는데도 ㅈ대봐라고
    일부러 안주는것도 아닐거고
    모든게 과정과 절차라는게 있는데
    그저 악의적인 마음으로 민원ㅋㅋ아휴
    계속 그런마음으로 작은거에 감정적으로
    연연하면서 살면 다른사람들도 다 느껴지고
    결국 님 피하게돼있음
  • @귀여운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9.2.12 11:07
    그 분들은 애잔하게 안 살아봐서 일처리 늦게 하는 듯 설렁설렁 공무원 혐오스러움
    악의적인 마음? 매달 늦으니 화 안남??
    일 못하면 되봐야지 그럼 안 되는 게 정상? 공무원도 서비스직인데? 공무원은 천룡인임?

    남 피한다는 인신공격은 왜 함? 충분히 주변 사람들과 잘 살고있으니 님이 걱정할 거 아님. 님 저 앎? 님 뭐 됨? ㅋㅋ
  • @귀여운 일월비비추
    예민한거보니 정통으로 관통당한듯

    딱드갔네ㅎㅎㅎ
  • @배고픈 상추
    글쓴이글쓴이
    2019.2.12 11:16
    ㅇㅇ지금 폰요금 못 내서 매우 예민해진 상태
    고작 공무원때문에 폰요금 밀리는 참혹한 심정을 님이 암?? 취직하면 대출 받을 때 폰요금 미납때매 신용등급 깎일 듯
  • @글쓴이
    ㅋㅋㅋㅋㅋ어렵게 살아도 마음은 어려워지면 안되는데
    고작 공무원때문이 아니라...
    님의...ㅇㅋ
  • @귀여운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9.2.12 11:28
    지금은 어렵게 살아서 마음도 어려운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꼰대같은 말씀하시네요 명절에도 못 들어본..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공무원 혐오함 7급 중앙부처말고 9급들(얘네는 진짜 하는 일이 뭐임. 자동화시키면 기계가 더 잘할 걸)
    인터넷에라도 이런 똥글 질러야 화가 풀리는데 어쩌겠음 제 그릇인데 그게. 남한테 그럴 수고 없고
  • @글쓴이
    불쌍해서 추천.
    혐오에 휩싸여서 본질 못보는게 마치
    혜화역가서 자매님들 찾으실듯
  • @귀여운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9.2.12 11:30
    감사감사 1추천 1위안
    혜화는 가본 적 없음
    본질은 님이 진리라도 아는 듯 얘기하시네 ㅋㅋ최소 자만감에 쩔어 사는 사람ㅋㅋ 거만하다고 남들이 피하지 않음? 꼰대같음. 본질을 못 본다느니 어렵게 살아도 마음은 그래야하지 않다느니 ㅋㅋ무슨 틀딱도 아니고 거만하기까지
    .ㅗㅜㅑ
  • @귀여운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9.2.12 11:37
  • @귀여운 일월비비추
    즉당히 하십셔 안티소셜히스테리 있으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2189 효원특강 출첵번호 까먹었어요7 화려한 떡갈나무 2013.10.28
152188 실영? 글영? 신선한 섬초롱꽃 2013.10.28
152187 방학때 기숙사 밥6 힘좋은 산단풍 2013.10.28
152186 날씬하다 소리 듣는여자분들 체지방량?10 추운 만첩빈도리 2013.10.28
152185 건도건도2 예쁜 피소스테기아 2013.10.28
152184 [레알피누] 학고모여라21 처참한 잔털제비꽃 2013.10.28
152183 북문에 찹쌀떡아저씨~9 건방진 방풍 2013.10.28
15218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촉박한 작살나무 2013.10.28
152181 부모님께 핑계뭐라고 하죠??17 질긴 가지 2013.10.28
152180 탈모엔 머가답인가요?19 건방진 아프리카봉선화 2013.10.28
152179 우리학교의 슬로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명문대학5 촉박한 작살나무 2013.10.28
152178 옷사는데 한달에 얼마정도사세요?24 적나라한 미국미역취 2013.10.28
152177 오빠 키 1737 코피나는 바위채송화 2013.10.29
152176 .4 발랄한 해바라기 2013.10.29
152175 경제학 관련 질문입니다!!!10 어두운 애기똥풀 2013.10.29
152174 .3 코피나는 바위채송화 2013.10.29
152173 소개팅할때 피곤해서 고민..4 아픈 독일가문비 2013.10.29
152172 자취생여러분들 봐주세요22 큰 양배추 2013.10.29
152171 대포차 대포폰이 머죠??6 참혹한 섬말나리 2013.10.29
152170 학교 곳곳에서 나는 담배냄새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ㅠ.ㅜ24 깜찍한 칠엽수 2013.10.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