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차갑게 대하시는 여자분께 좋아한다고 고백받았는데요

차갑고도도한여자한테 고백을..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좋아하는 마음 들킬까봐 그러는거에요 그분 혼자서는 속앓이 많이 하셨을듯 마음처럼 표현도 잘 안되고
그런데 글쓴이님 심정은 어때요? 차가웠던 여자가 마음 있다는걸 알면?

나만 운업서 ㅜㅜ

사바사 전 좋아하면 차갑게 못해요

이소라 처음느낌그대로 가사를 보면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라고 합니다. 실화기반이니 그런 여자들이 있겠죠.

사바사죠 저는 제가 먼저 좋아하는 마음 들키기싫어서 일부러 그런적 있어요

남자도 찐 많듯 여자도 똑같습니당

ㅇㅇ일부러 티안내려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듯

ㅇㅇ일부러 티안내려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듯

사바사 난 좋아하면 더 말거는데 ㅋㅋㅋ
띠꺼우면 차갑게굴고

츤츤

이런 츤츤이잇나..

전 그거 좀 심해요ㅜ 안그럴려고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