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호감 표시할꺼에요!!

글쓴이2019.02.14 18:28조회 수 1716추천 수 2댓글 2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수영 하구있는 사람입니당!

 

수영만 열심히 하다 무심한듯 챙겨주신 그 분이..

 

어느 순간 제 맘에 스며들구 있네요..

 

한 번 강습 받는 사람들 모두 모여 수영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ㅎㅎ

 

전 그냥 물이 좋아서 라고 했지만..

 

담에 또 물어보면

 

xx씨에게 빠져 못 헤어나올 수도 있으니 수영을 배운다 라고 할꺼에욧!!

 

조금 이상한가요?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802 예전 그 설렘이 안느껴져요11 푸짐한 바위떡풀 2014.12.16
18801 화장잘하고 싶어용!21 미운 무 2015.01.13
18800 오늘 같은수업 여자분4 냉철한 이삭여뀌 2015.03.03
18799 여자친구는 도대체 어디서 만나나요16 초라한 이질풀 2015.05.03
18798 지금 갑자기 연락하고싶어 미치겠다.7 똑똑한 벼룩나물 2015.05.05
18797 남친 없으시다고 속상해하시는 여자분들께!!25 쌀쌀한 대나물 2015.05.31
18796 선톡을 했는데12 진실한 천남성 2016.05.31
18795 연락하고싶다11 황송한 기린초 2016.07.02
18794 썸남의 동거남이랑 친해지게 됐는데9 싸늘한 해바라기 2016.09.25
18793 수업 좀 듣자2 교활한 자귀나무 2016.11.01
18792 계절에서 다시 보다니..4 난쟁이 우단동자꽃 2016.12.27
18791 남자가 너무 잘생겼다면7 난폭한 벼룩이자리 2017.04.06
18790 절 보며 웃는건 왤까요?10 우수한 큰물칭개나물 2017.05.16
18789 썸남이랑데이트비용내는현명한방법뭘까요?10 근육질 박태기나무 2017.07.18
18788 이 세상은 뭔가 잘못됐음에 분명하다20 훈훈한 마름 2017.09.19
18787 남녀의 의견차이 궁금하ㅐ6 육중한 눈개승마 2018.07.05
18786 .6 멋쟁이 흰꿀풀 2019.06.06
18785 아무리 헤어졌다지만11 나쁜 노랑꽃창포 2019.07.05
18784 나이차이 7살 나는 남자 어떤가요?26 즐거운 애기현호색 2013.03.31
18783 여자분들께 질문!!!15 해괴한 꽃향유 2013.10.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