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호감 표시할꺼에요!!

글쓴이2019.02.14 18:28조회 수 1716추천 수 2댓글 2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수영 하구있는 사람입니당!

 

수영만 열심히 하다 무심한듯 챙겨주신 그 분이..

 

어느 순간 제 맘에 스며들구 있네요..

 

한 번 강습 받는 사람들 모두 모여 수영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ㅎㅎ

 

전 그냥 물이 좋아서 라고 했지만..

 

담에 또 물어보면

 

xx씨에게 빠져 못 헤어나올 수도 있으니 수영을 배운다 라고 할꺼에욧!!

 

조금 이상한가요?ㅋㅋ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843 아 자꾸 매칭시간을 까먹음3 사랑스러운 홍가시나무 2017.03.25
9842 그사람 생각에 잠이 안온다.....3 따듯한 이고들빼기 2014.08.20
9841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3 침착한 수세미오이 2013.10.16
9840 마이러버해서3 천재 홍단풍 2013.11.12
9839 반짝이에 뜨면 어떻게 해야하나요?3 빠른 동의나물 2015.01.16
9838 5분 늦어서 매칭실패3 황홀한 서양민들레 2012.11.25
9837 [레알피누] 마이러버 한 세번 하니 마음을 저절로 놓게 되네요 ㅎㅎ3 잘생긴 다래나무 2013.10.28
9836 [레알피누] 관계의 정의?3 흐뭇한 자귀풀 2020.02.02
9835 첫사랑이 힘든 이유는3 재수없는 정영엉겅퀴 2021.04.06
9834 잘자요~~♡3 청렴한 쇠물푸레 2017.08.13
9833 ㅡ3 억쎈 파 2018.06.15
9832 매칭이됫지만..3 활달한 오미자나무 2016.09.17
9831 친해지는법좀요..3 아픈 삼잎국화 2016.06.17
9830 .3 찬란한 부처꽃 2014.01.26
9829 .3 해괴한 주걱비비추 2013.11.20
9828 그만해야되나3 야릇한 땅비싸리 2014.04.04
9827 난 니가 너무 좋은걸3 청렴한 만삼 2013.05.26
9826 .3 적절한 미국나팔꽃 2017.09.07
9825 [레알피누] 여자친구...3 멍청한 청가시덩굴 2015.03.20
9824 .3 냉철한 산오이풀 2017.07.08
정렬 검색
이전 1 ... 2435 2436 2437 2438 2439 2440 2441 2442 2443 2444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2451 2452 2453 245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