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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소리 들을거 각오해야하나요?
저 학교 올 일 별로 없어서 부산대 주변 아니라도 상관없고 온천장이나 다른데도 가볼려고 하는데
저 조건 말하면 그런 방 없다 소리부터 하는거 스트레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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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전역 앞에 300에 30 관리비포함 빌라 계약했어요..1000에 30 35면 개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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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병아리난초부동산 어디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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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저 1000에 30건물 이번에 나가는데 들오실 의향 있으시나요? 위치는 정문썬더치킨 근처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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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에 35면 갈데많을걸요? 근데 지금이 2월 중반이라서 좋은방 찾기는 어려울거에요
부동산 많이 돌아보셔야 맘에드는거 찾을수있을거예요 -
저 1000에 32인데 딱 좋아요 방 ㅎㅎ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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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을 줄이는대신 월세를 조금 올리던지 하는 방식으로 주인이랑 쇼부를 얼마든지 치는게 가능하니..
결론 :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요새 금리도 초저금리라... 주인입장에서는 현찰받는게 이득일걸요
명심해야 할 점은, 발품을 무조건 팔아야 된다는 거에요 ㅎㅎ -
그정도면 완전 괜찮아용!!! 구할곳 많을거에요!!
그리고 35말하면 37짜리 보여쥬는 곳도 있으니
28-33 생각한다고 하세여 -
1000/35 ~ 500/40이면 정말 못해도 평타는 치는 방 나와요.
아님 위치가 개꿀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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