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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사업을 할꺼라고 하네요.
애견미용을 배워서 미용도 하고 용품도 팔고 뭐 이런 사업이라는데 사실 길가다 보면 애견샵 너무 많은데 과연 이게 잘 될까요? 자기 말로는 많이는 못벌어도 망하는 애견샵 봤냐며..ㅎㅎ 물론 애견엄청 좋아하긴 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도 하고..아직 저도 취준중인데 동생까지 이러니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또 동생도 회사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름 좋은 회사인데 나오겠다고 할까 생각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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