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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전남친이 야동에 나온다면?
1년 넘게 만났던 애인이, 나랑 헤어지고 나서 찍은게(혹은 찍힌게) 분명한 야동을 봤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그 내용이, 전라노출한 완전한 성관계영상이냐,
그냥 오럴같은 유사성행위인데 얼굴이 나오고
유난히 그 사람임이 티나는 머리색(ex. 주황염색했다가 탈색해서 주황/노랑 섞인 티나는 머리색)같은 영상이냐에 따라
쉽게 말해 그 영상의 강도(?)에 따라
말해주고 안해주고 차이가 발생하나요?
리벤지포르노는 정말 쓰레기같은 죄악인데,
전 애인이 당한 것 같으면 말해주는 것이 옳은 건가요?
문득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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