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은 다른 글 쓰면 달라짐 돈이 간절한게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가난한 친구들 주변에 많음 그런데 그 친구들이 ㅈㄴ 탓하면서 그렇게 사냐? 아니? 내 주변에는 안그럼 오히려 진짜 열심히 살아감 열심히하는게 몸에 배여있음 그런데 확실히 공부할시간이 다른게 보여요 전 가난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냥 좀 쉬다 용돈받은걸로 맨날 밥시켜먹고 공부함 운동도하고 그런데 내친구는 만나자하면 알바가있음 운동? 취미? 영화? 그런거 없음 알바 앤 공부임 졸업하고 먹고 살아야되니까 내 생각에 님같은 생각을 가지는거는 아직 1-2학년이라 못배우고 경험을 못해서 그런거 같다고 생각함 빈부의 격차는 생각보다 심하다. 몇안되는 반례가지고 사회보장제도자체를 따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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