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는 편의점 알바 분이랑 자주 뵈서 서로 인사나 간단한 대화 자주 하는 사이입니다 오늘 택배 붙이는데 이름 적는다고 제 이름 그분이 보시게 되었는데 6개월동안 성함도 여쭈어보지 못해서 물어봤습니다 가르쳐주시던데 아직도 떨리네요 ! 아 다시 뵈기도 매우 부끄럽기는한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고마워요 !!!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평소 가는 편의점 알바 분이랑 자주 뵈서 서로 인사나 간단한 대화 자주 하는 사이입니다 오늘 택배 붙이는데 이름 적는다고 제 이름 그분이 보시게 되었는데 6개월동안 성함도 여쭈어보지 못해서 물어봤습니다 가르쳐주시던데 아직도 떨리네요 ! 아 다시 뵈기도 매우 부끄럽기는한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고마워요 !!!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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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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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43 | .19 | 태연한 백정화 | 2014.07.07 |
53642 | .9 | 유별난 우산이끼 | 2018.06.16 |
53641 | .4 | 안일한 상수리나무 | 2019.07.02 |
53640 | .28 | 억쎈 부겐빌레아 | 2015.06.22 |
53639 | .7 | 귀여운 능소화 | 2019.11.21 |
53638 | .12 | 깜찍한 접시꽃 | 2018.10.03 |
53637 | .22 | 황홀한 궁궁이 | 2017.07.02 |
53636 | .28 | 겸손한 접시꽃 | 2017.06.17 |
53635 | .6 | 발랄한 느티나무 | 2017.05.01 |
53634 | .6 | 착실한 부처꽃 | 2014.07.20 |
53633 | .2 | 때리고싶은 마디풀 | 2015.01.18 |
53632 | .15 | 엄격한 만수국 | 2014.06.09 |
53631 | .26 | 친근한 자주쓴풀 | 2013.04.20 |
53630 | .14 | 키큰 고로쇠나무 | 2016.05.28 |
53629 | .4 | 뛰어난 댑싸리 | 2015.05.06 |
53628 | .5 | 초라한 하늘나리 | 2017.02.20 |
53627 | .4 | 멋쟁이 터리풀 | 2017.10.01 |
53626 | .23 | 멍청한 큰개불알풀 | 2016.07.16 |
53625 | .22 | 참혹한 닭의장풀 | 2019.09.06 |
53624 | .2 | 해맑은 설악초 |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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