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여자들 정말 싫어요..

1. 모든 사람이 자존감이 없어서 성형했다는건 무슨논리?? 미를 추구하는건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거임.
2. 성형 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면, 이미 찌질이 탈출

남자도 비슷해요. 돈 많으면 좋은 차타고 좋은옷 빼입고 다니면 자신감도 어느정도 올라가고, 여자들도 나름 잘 봐주니까요.
남자입장에서 잘 된 성형은 싫지 않습니다 ㅋㅋㅋ

자기 얼굴에 만족못해서 항상 열등감 갖고 있으면서, 성형할 용기도 없는 사람이 찌질이.

성형할 용기가 아니라 성형할 돈이 없는게 태반일테죠 ㅋㅋㅋㅋ

네 그게 찌질이 맞는데 뭐가 불만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맞는 이야기 하는데 불만이래 ㅋㅋㅋ

자신감, 자존감 없어서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을 찌질이라고 하는데 왜 이기주의가 나오는거죠? ㅋㅋㅋㅋ
그럼 글쓴님처럼 이타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사람을 찌질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글쓴이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왜 내댓글에서 싸우고있어 알람떠서 들어오니 남들끼리 싸우네. 자기중심주의라고 하셨는데 글쓴이님도 자기생각이있으니깐 이런글을 적으셨잖아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위배되는 댓글에는 악을쓰고 반박하시네요 자기중심주의라 하시려거든 남들은 이렇게 생각하고는 있다 이걸 받아들여주시고 반박하세요

사람의 능력이 어찌돼었든간에 논지는 비껴가지맙시다 개개인의 능력은 뛰어날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 말하고있는건 사람을 대할때의 태도이지 않습니까? 미성년자를 벗어난 이상 자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성인이 자신의 의사도 타인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남앞에 나서길 두려워한다고 해서 누가 감싸줍니까? 타인이 대신 해결해 줍니까? 제밥그릇은 자신이 챙겨야죠 맘에드는 이성이 있으면 자신이 노력해봐야죠 말못하고 가만히 놓쳐도 남들이 대신 나서주지 않습니다 나서준다고 해도 그런남자를 여자들이 달가워 할까요? 자신의 감정하나 전달하지못하는 사람을? 좋게말해서 순진한 남자지 사회에 나가서 바라보십쇼 말하나 전달제대로못해서 중간에 끼여서 어버버하는 사람을 누가 순진하다 봅니까?

그건 저도 알길이 없네요 성형한 여자 싫어하는건 개인취향이니 이러니저러니 상관이 없는데 비추를 누른사람이라 하면 성형한 여자이지만 찔린다. 이거거니 글쓴이가 마음에 안든다. 혹은 찌질한건 찌질한거 맞다 이거겠네요

내가 어떤 이중잣대를 갖고 말했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성형한사람싫어하던 좋아하던 그건 님취향이니깐 노터치라 한겁니다 자존감없이 자기말도 제대로 전달못하면서 난 착한남자라 그래..나쁜남자를 좋아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위안삼는게 찌질하다했습니다

제가 글쓴이님을 찌질이로 몰았습니까? 당신에게 인신공격을 했었나요? 언제 모욕을 했습니까 제가?

제말부터 지켜야겠군요 그냥 무시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정의의 용사라고 먼저 발언하신부분에대해서는 아무말씀없으시군요 그럼 계속 싸워나가세요

자신감을 둘째로 쳐도 자존감이 낮으면 그건 성별따질게 아니라 그냥 찌질이죠.. 누가 자기도 존중하지않는사람을 존중해준답니까? 자신감이 없어서 여자앞에 못서는거? 그럴수 있어요 다만 그런걸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을다 뿐이지 그치만 자존감은 낮아서도 안되고 낮춰서도 안되는겁니다

난 자존감 높은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그 수학자를 능력으로 까지도 않았구요 자신의 직업에서의 능력은 뛰어난 모양이나 대인관계에서의 능력이 영 꽝인데 그럼 뭐라고 더 말할까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예시가 잘못되었습니다

똑똑한 만삼이요

여기에 추천박은 사람 무슨 개념인지 설명해 주시죠.

논리적으로든 뭐든 주제파악 시켜드리고 싶은데 댓글점 박아주세요.

뭔 또훈장질할려고ㅋㅋ걍 니갈길이나잘가 찌질이공대남아

내 갈길 내가 알아서 합니다.

개념 없다고 이마에 써서 나대지 말고 몸이나 사리세요. 어디서 부산대 손가락질 받을 짓은 좀 자제하시고^^
어디서 학교때문에 당신같은 사람이랑 싸잡혀서 욕먹긴 싫으니까

지행동은 생각도안하고ㅋㅋㅋ 너같이 부산대가 무슨벼슬인줄아냐 뭐만하면 학교 어쩌구하는놈들ㅋㅋㅋ한심하다 평소엔애교심도없으면서 이런쓸데없는데서 학교손가락질?ㅋㅋㅋ 사회나가면 오히려니같은놈들땜에 부산대가욕먹는거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신데.. 여기 글에서 한번 부산대 들먹였다고 언제 어디서건 부산대 들먹이진 않네요. 그리고 제가 애교심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한 근거 따위 없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혼자 빡쳐서 감정적으로 이런 글 적나요? 몇몇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때문에 학교 흠집나는거 보기 싫어서 이렇게 글 적는 시도 하나하나도 애교심이란 생각은 안되나 보네요??

사고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자아가 사고를 거부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무식 뽐내지 말고 자기 앞날이나 챙기세요.

너도ㅋㅋ나보다니가 더심각ㅋㅋㅋ주제도모르고 쓸데없는 훈장질하는꼴보니 ㅋㅋㅋ

뭐 논리적 반박은 엄두가 안나고 할 말은 없으니
"너도ㅋㅋ" 하셨네요.
똑똑한 만삼의 사고의 밑 바닥에는 뭐가 있는지 똑똑히 보이네요. 내가 스스로 이길 자신은 없고 남의 논리는 무섭고...

어디서 자기 한계 인정하고 가르침 받기는 싫고 자존심은 지키고 싶으니까 "훈장질" 이라고 매도하면 발전이 없죠. 거기 자기가 최고라는 아집이란 방안의 히키코모리처럼 평생 머무르세요.

마이피누에서 실컷 지식인처럼행동해라ㅋㅋ
이렇게논리어쩌고하면서 정신승리하는꼴이훤하다ㅋㅋ 아마첫댓글보고 열폭한거같은데 거기에해당하는공대생인가보다ㅋㅋ추천 수보고 반박한거보면 자신이 매력없는찌질남인거인정하기싫은거같은데 어쩌겟냐? ㅋㅋ마이피누에서 댓글로 열폭해소하는게 니현실인데ㅋㅋ

할 말 없으니까 논리적 대꾸도 없이 어차피 정신승리할 거라고 비하하고 혼자 열폭하는건 지금 누구 모습이죠??ㅋㅋㅋㅋㅋ

자기 생각도 글로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보다 그게 가능한 사람이 당연히 인텔리죠. 그거도 안되면 그냥 입 다물고 있으세요.

"정신승리하는 사람은 찌질하다."의 실천적 증명 잘 봤구요. 그냥 찌그러져 있으세요.

넵 키보드워리어왕자님ㅋㅋㅋ 인터넷강자인거들키니깐 과격한단어나오네요? 찌그러져라고요? ㅋㅋㅋㅋ 현실에선 남못찌그리지만 인터넷에서라도 많이하세요ㅋㅋㅋㅋㅋ글잘써도 현실에선 어버버 여자앞에가면어버버버ㅋㅋㅋㅋ

이렇게 조리있게 글을 써줘도 이해를 못하는 그쪽분의 뇌가 "어버버"하고 버퍼링중인거 같은데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 글 쓰면 말을 못하는거는 걱정 해본적이 없고, 오히려 상대가 못 알아들을까봐 걱정되서 말을 상대 수준에 맞추는게 신경이 쓰이거든요. 뭐 그 쪽분이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수준이 안되서 이해 못하실듯 한데ㅋㅋ

현실에선 멀쩡해 보여도 실제로 만나서 대화 나눠보면 실제 그 쪽분 이미지는 이렇게 남 비논리적으로 비하하고 폄하하는 이미지가 다 티나요. 이럴 시간에 책이나 한권 읽으세요. 수준을 맞춰와야 대화가 되니까요.

ㅋㅋㅋㄲㅋ 끝까지똑똑한척한다ㅋㄱㅋㅋㄱㄱ니가 그렇게나대니깐 인기가없는거임ㅋㅋㅋ

끝까지 반말에 상대 비하로 일관성은 있네요.

무식이 탄로나는 거보다 지식이 묻어나는게 덜 부끄러우니까요.

고집만 세고 자신도 못 뒤돌아보고 논지도 못 알아듣는 사람보단 어떤 면에서도 충분히 낫다고 생각하네요. 인기는 둘째치저라도 말이죠.

그래 평생혼자사는덴 최적이지ㅋㅋㅋㅋ부럽다ㅋㅋ

그쪽분 같은 사람이 평생 누군가랑 같이 산다고 치면 그 상대방이 혼자 사느니만 못한 삶을 살겠죠.

저는 그쪽 생각대로 혼자 사는 일 없을거니까 남의 앞 걱정 마시고 그 쪽 뒤나 보시길

씹선비ㅋㅋㅋㅋㅋㅋ

ㅇㅂㅊ이랑 똑같은 어휘 구사 수준 잘 봤네요. 자기한테 손가락질하는 사람이랑 똑같은 말하면서 똑같이 행동하니까 참 꼴이 우습네요.

남 앞 걱정해주다 갑자기 자기 앞에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뒤를 보라는건 스스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라는 뜻이에요.
자기가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보다 오히려 자기 수준이 떨어지는 걸 스스로 입증해대는 꼴이 가관이네요.

그랭 나랑노는 너도ㅋㅋ별차이없는듯ㅋㅋㅋ저렇게 길게써도 막상 글핵심은 한줄도안되는데 자기맘대로 추측하고 가정하면서궤변늘어놓네ㅋㅋㅋㄱ씹선비 글쓰는수준보소 그래가지고는 낙방한다

물타기ㄴㄴ 그쪽이랑 몇글자 나눠적어 줬다고 엮어가지 마시길
어휴 평생 혼자 지내란거 보다 역겨우니까

어휴가 아니라 엣헴아님? ㅋㅋ엣헴엣헴고얀지고

역시 수준 보여주시네요^^
클라스 ㄷㄷ해

그렇네요 그냥 이제무시하렵니다 내가여기서 백날 떠들어봤자 태도가 달라질것도 아니고 생각이 바뀔것도 아니고

축하해요^^

이게 정답일듯 ㅋㅋㅋ 글쓴이 좋아하는사람한테 찌질하단소리듣고 차였던지 암튼 무슨 사연이 있는분같음 ㅋㅋ 예전에 만났던 여친은 바보라는 말에 참 민감했었는데 으이구 바보야 했다가 큰일나는줄 알았음 ㅋㅋ

헐.. 저도 모르게 제가 증오해오던 일베충들과 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었기는 개뿔...ㅋㅋㅋ

무슨말이죠? 지금 이 글만 보고 댓글다는거라 상황 잘 모릅니다

그리고 먼저 글쓴분께서 성형녀들 싫어 자신감 없어 이렇게 공격하셨음.. 그냥 글쓴이분 생각이셨겠지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