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비용적으로 거의 부담하자니 그게.부담이되는건데 그래도 여자친구.멀리서왓는데.내가 다내야지 내야지하다가 결국에는 부담으로와사 터졌는데 기본적으로는 여자친구분을 위해서 생각해서 많이.내고는 싶지만 현실적인요건때매 어렵고 남자친구도 데이트는 비싸게는 하고싶기도하고 여자친구랑 같이 5대5부담하거나 데이트통장을할땐 지출적으로는 문제는 없는데 그러다버니 여자친구를 더 생각하고싶고 좋아하는 맘에 내가.더내자라는 마음이.다시.생겨서 그렇게되고 싸울때마다 돈믄제언급은 여자친그븐을 위해 이렇게까지.내가 다내고 지출하는데 왜.그걸몰라주냐는식으로 자꾸 언급하는듯 남자친구분은 남자친구 나름대의 고충이 있어보이네요 선물같은것도 먼가 모를 자존심에 여자친구한테 이만큼 받으면 나는 더 해줘야지 하는것도있도 먼가 남자만의 쓸때없는 자존심과 가오가있는듯 물론 여자친구분 생각해서나 자기 쓸꺼버려가면서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보이긴하네요 암튼 이런.상황이라면.전 데이트통장 비율 딱 정해서 내는걸로 할 것같아여 그리고 여자친구분 자기 씀씀이 맞게.데이트하시길!
이동시간 10시간........대단하시네요 근데 그 부분에서 님도 내가 그까지가는데 이정도는 하고싶다 이런 보상심리가 생기는것같아요 남친분이 바쁘더라도 시간내서 한달에 2번보는거면 무조건 한번은 본인이가고 한번은 남친이 오고 이렇게 하시는게 맞을듯요 남친이 왔을때는 님이 데이트비용은 더 많이 부담하시면되구요 솔직히 시간은 돈입니다
남자가 볼때? 가부장적? 남자가 우위? 허세? 도대체 어디서? 50짜리 받앗는데 70해주는게 허세? 무리해서 50 해준게 더 허세 아닌가 그럼? 왜 직업에 따른 임금차이를 남녀 차이로 몰아가는건지... ㅋㅋㅋㅋ 더내는 것도 아니고 비슷하게 내려고 노력하는걸로 엄청 고마워해야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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