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경찰관

글쓴이2019.02.26 23:58조회 수 568추천 수 7댓글 25

    • 글자 크기

[M]출동한 경찰관 감금하고 폭행…유튜브 여성 BJ 징역 1년 실형

 http://me2.do/GqU0kgsd

 

도대체 어디 쓰임? 상담만하는거에요? Sns관리랑?

기본은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신고 받고 출동했는데 얻어맞은게 왜 여경 문제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 @유쾌한 거북꼬리
    보호해달라고 신고했는데 같이 쳐맞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폭행을 한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칼을 들고 위협한 사람을 제압하려고 때려도 정당방위가 되지 않는데 격렬하게 제압했다가 고소라도 당하면 큰일이지 않나요?
  • @유쾌한 거북꼬리
    자기는 매우 강한데 혹시나 과잉제압 소송걸릴까봐 감금을 당해주었단 얘기? 장난해요? ㅡㅡ
  • @유쾌한 거북꼬리
    페미 검거
  • @유쾌한 거북꼬리
    맞습니다. 안얻어맞고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게 경찰의 임무인데, 해결능력 없고 얻어맞을 사람을 선발하게 되어 있는 경찰채용방법의 문제죠, 여경은 아무 문제가 없네요.
  • 유사시에 범죄자를 제압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두들겨맞았다니, 성별떼고 경찰이라는 직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육체적 소양을 갖춰야하지 않나싶네요.
  • 애초에 저기 여경을 왜보내요? 개웃기네ㅋㅋ
  • @겸손한 궁궁이
    여혐하지마세요 여자도 할수 있습니다. 맞고 감금당하면서 배우겠죠
  • @겸손한 궁궁이
    여경이란 단어 자체가 여혐입니다. 여경도 남경과 같은 동등한 경찰입니다. 여경도 경찰이니 다 할 수 있죠. 여혐하지마세요 ㅡㅡ 걸스캔두애니띵
  • 판례에 포주한테 뇌물 받는 경찰공무원들도 있던데 거기선 남공무원 소리 안 나오죠
  • @질긴 만첩해당화
    그건 비리고.... 저사건은 경찰 능력 문제고.. 차이를 몰라요? ㄷㄷ.
  • @질긴 만첩해당화
    ㅋㅋㅋㅋㅋㅋㅋ이분 페민가보네ㅋㅋㅋ
  • @질긴 만첩해당화
    지능이 의심되는
  • @질긴 만첩해당화
    이쯤되면 진짜 과학인가...
  • 자기 애가 납치당했을 때 구조대로 남경들 보내는걸 원하지 여경들 보내길 원하진 않겠죠? 필요한 분야에 알맞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성별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지만요
  • @귀여운 해당화
    ㅇㅇ 적어도 체력검정 기준은 미국처럼 통일하면 좋겠네요
  • 문제가 크네..
  • 경찰이 범인한테 칼맞아 죽으면 경찰잘못임? 경찰능력부족?
  • @야릇한 부들
    칼맞아 죽으면 순직이고 저건 머리채 잡혀서 감금당한거고요. 차이를 몰라여?
  • @글쓴이
    범인한테 제압되었다는 상황은 똑같은대요 굳이 차이를 찾아서 깔려고 하시네
  • @야릇한 부들
    ㅋㅋㅋㅋ 어휴...

    경찰이 특수부대원 격투기선수 한테 제압당하는거랑 담배피던 여중생한테 제압당하는게 같나요? 경찰이 여자bj 하나 제압못하면 대한민국 치안 잘돌아가겠다.
  • 어휴 수준보소... 이때까지 범죄자들 한테 순직당한 경찰분들은 다들 능력부족이겠네요??? 경찰이니까 당연히 안다치고 제압했어야하는데 그죠??
  • @부지런한 향나무
    다치던 말던 제압을 해야죠. 다수의 범죄집단도아니고 흉기를가지고 찌른것도아닌데요? 머리채잡히고 맞은건데요?
    순직한경우는 총 칼 둔기를 범인이휘둘렀겠죠??
  • @부지런한 향나무
    경찰이 통상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 수준이 사회 통념상 어느 정도인지, 그 상황이 그러한 수준의 능력으로 해결 가능했는지에 따라 그 경찰을 탓할 수도 있고 범죄자를 탓할 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범죄자가 총기로 무장한 전직 특수부대원이었다면 범죄자 탓을 할 것이고, 단순히 술마시고 비틀거리는 아재였다면 경찰을 탓해야겠죠.
    사람마다 어떻게 보는지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저 기사의 상황은 상식적으로 경찰이라면 제압 가능해야 하는 정도의 상황으로 보입니다. 님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나요? 아니면.. 남경이라면 제압 가능해야 하지만 여경이라면 제압하지 못해도 상관없는 상황으로 보이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788 독일어2 어느 교수님이 괜찮을까요? 빠른 광대나물 2018.09.05
6787 미시경제학 ㄱㄱㅅ교수님 휴강인가요 무거운 먹넌출 2018.05.30
6786 월수 10시반 형법특강1 운좋은 일본목련 2017.12.13
6785 .4 허약한 조개나물 2017.12.12
6784 .2 답답한 봉선화 2017.12.11
6783 월수 12시 한문1 이성혜교수님 수업 깨끗한 홀아비꽃대 2017.11.27
6782 제임스 헨슬리 교수님 이메일 청아한 털진득찰 2017.10.20
6781 어제 도자위 자리정리했나요?? 피곤한 가는잎엄나무 2017.09.05
6780 10시반 창문 윤경미 교수님꺼 들으신분 계신가요? 활달한 자주괭이밥 2017.09.05
6779 학교근처에 축구볼만한곳 있나요? 조용한 고들빼기 2017.08.31
6778 학교앞 한심한 바위떡풀 2017.07.11
6777 [레알피누] 전필과목 타과개설1 유치한 다정큼나무 2017.06.10
6776 [레알피누] 일본문학강독 늠름한 용담 2017.05.03
6775 심리평가 3월31일 자 프린트물 안일한 화살나무 2017.04.16
677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추운 맑은대쑥 2017.03.18
6773 [레알피누] 오늘 문시진교수님 지방재정론 들으신분 황홀한 꽃다지 2017.03.02
6772 롤하실분.. 원딜구함.. 마이크되시는분1 민망한 참깨 2021.03.29
6771 졸업사정 결과보고일이 언제인가요? 겸손한 다닥냉이 2020.10.22
6770 동역학 고수님들 질문좀5 초라한 선밀나물 2020.05.09
6769 닥치고! 닥치고!1 착실한 나도밤나무 2020.04.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