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많이 좋아했지만
몇번이고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그사람 모습에지쳐
이별을 말했습니다
죽을만큼 술을먹고 토하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네요 ..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많이 좋아했지만
몇번이고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그사람 모습에지쳐
이별을 말했습니다
죽을만큼 술을먹고 토하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네요 ..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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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3683 | 확인 해놓고 검색허용 안함..;;4 | 화려한 옻나무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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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1 | ㅡ2 | 멋진 익모초 | 2016.09.05 |
53680 | I can't stand it anymore!6 | 천재 상수리나무 | 2020.05.03 |
53679 | 마이러버 매칭 안된사람들 보세요8 | 진실한 쑥방망이 | 2012.09.23 |
53678 | 마이러버 이제 안함??2 | 우아한 대마 | 2013.10.22 |
53677 | .8 | 생생한 투구꽃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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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2 | 다음 마이러버는 언제입니까..3 | 슬픈 봉의꼬리 | 201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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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0 | 계속 팅기다가 매칭됬습니다 !!1 | 아픈 개쇠스랑개비 | 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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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66 | .3 | 다친 백화등 | 2016.04.17 |
53665 | 타지분들 마럽하시나요? | 빠른 큰까치수영 | 2017.07.07 |
53664 | [레알피누] 남자가4 | 난폭한 뚝새풀 | 201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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