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듭니다

민망한 개쇠스랑개비2019.02.27 00:39조회 수 45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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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지만

몇번이고 말해도 고쳐지지않는 그사람 모습에지쳐

이별을 말했습니다 

죽을만큼 술을먹고 토하고

그래도 너무 보고싶네요 ..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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