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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에는 과사무실보다는 그쪽이 상대적으로 힘들지 않을까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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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로하시면서 힘들고 편한걸 왜 따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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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쇠뜨기그러면 님은 님이 선택하시려는 직업에서 힘들고 편한걸 안 따지시는가요?
그렇다면 현재 왜 공무원에 집중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네요 -
@글쓴이선택하는게 아니고 님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직종 가시는 거잖아여.
님보다 학점좋아도 그놈의 소득분위떄문에 컷당하는 사람이 여기 게시판에도 여럿인데...
님 소득분위로 꿀빠시는거면 조용히 일이나 하세요.
무슨 자기가 선택해서 가는 알바자리인줄 아시나 ㅋㅋㅋㅋㅋㅋㅋ -
@깜찍한 쇠뜨기학점 4.5이구요, 알바 아닌가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알바 맞잖아요. 나라에서 의무로 시키는건가요? 져가 선택해서 제가 원하는 곳 지원하는데 지원하는 장소의 상황을 알려고 하지 않는게 호구 아닐까요?
거기서 그럼 어떤 일을 하든 나라에서 지원하는거니까 조용히 입 다물고 뭘 시키든 일만 해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노예 근성이신겁니다. -
@글쓴이? 님... 님이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ㅋㅋㅋ
님이 하는 근로는 나라에서 힘든 가정들 도움주려는 목적으로 해주는 거에요. 세금으로 ㅋㅋㅋㅋ
경쟁으로 따낸 자리가 아니고 퍼주는 자리인 거라구요 ㅋㅋㅋㅋㅋ
자신의 능력으로 따낸 자리도 아니고, 나라에서 일방적으로 제한선 정해서 퍼주는 자리인데
그냥 일하시면 되는거지 뭘 자꾸 따지고 더 받고 싶어하시는지...
그게 거지근성 인겁니다... -
@깜찍한 쇠뜨기아 넵~ 님과 싸우려고 쓴 글 아니니까 이제 그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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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네네 즐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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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과 근로해봤는데요 학기초에 등록금 문의전화 많이오고 그 시즌 지나면 잡일 좀 도와드리고 나머지는 제 공부 했었습니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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