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에 잊혀집니다.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여자였지만 결국엔 잊혀져요.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어떨땐 없어서 못죽고.. 탈도많았고 일도많았고 ㅎㅎ 살면서 그애만큼 좋아한사람이없고 저를 그렇게나 사랑해주는사람이었는데 그런데도 잊혀집니다 ㅋㅋㅋㅋ 없어도 괜찮아요. 가끔은 어떻게사는지 많이 궁금하고, 딴사람이랑 잘 지내겠지 라는생각하면 예전엔 멘붕왔지만 지금은 그냥 말뿐이에요 ㅎ 참고로 전 600일정도 사귀다가 작년3월에 헤어짐,, 수면제까지 드신다니,, 저만큼 진짜 절실하셨었나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8203 | 남자 심리가 궁금해요ㅠ7 | 화려한 꾸지뽕나무 | 2016.10.06 |
18202 | 이거 그린라이튼가요?17 | 친숙한 장미 | 2018.03.11 |
18201 | [레알피누] 읽씹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13 | 억쎈 보리수나무 | 2018.07.04 |
18200 | 모솔인데 연애 어떻게해요?28 | 쌀쌀한 벼룩이자리 | 2019.01.14 |
18199 | 마이러버 훈남많나요15 | 냉철한 벼룩이자리 | 2013.06.23 |
18198 | 좋아하는 분에게 다가가기 어려워요22 | 치밀한 흰꽃나도사프란 | 2013.09.06 |
18197 | [레알피누] 진짜 심각해서 적는거니까 답변좀해주세요....14 | 허약한 아까시나무 | 2014.05.01 |
18196 | 계속 이렇게 백수면 여친도 떠나겠죠?8 | 눈부신 박달나무 | 2014.11.03 |
18195 | 오늘자 마녀사냥 입니다2 | 멍청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5.04.12 |
18194 | 남자친구가 변할까봐 두려워요 약간 저 정신병인거 같은데ㅜㅠ12 | 다부진 솔새 | 2015.08.31 |
18193 | 혼자정리하고 끝내는거 진짜싫다..12 | 멋진 현호색 | 2015.09.15 |
18192 | 남자분들14 | 머리나쁜 노랑물봉선화 | 2016.04.19 |
18191 | 애매한 썸..16 | 납작한 비비추 | 2016.05.01 |
18190 | [레알피누] 호감이 있는데8 | 코피나는 큰까치수영 | 2016.05.10 |
18189 | .17 | 난쟁이 능소화 | 2016.06.14 |
18188 | [레알피누] 잘 살고는있냐...5 | 교활한 별꽃 | 2016.12.13 |
18187 | 연애하고 살쪘을때32 | 유치한 연꽃 | 2017.04.25 |
18186 | [레알피누] 여자친구가 기분이 안좋을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9 | 초연한 산초나무 | 2017.09.03 |
18185 | 여학우분들4 | 적나라한 박 | 2017.10.16 |
18184 | 연상이 좋아하는 스타일14 | 무례한 참골무꽃 | 2017.11.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