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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잊혀집니다.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여자였지만 결국엔 잊혀져요.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어떨땐 없어서 못죽고.. 탈도많았고 일도많았고 ㅎㅎ 살면서 그애만큼 좋아한사람이없고 저를 그렇게나 사랑해주는사람이었는데 그런데도 잊혀집니다 ㅋㅋㅋㅋ 없어도 괜찮아요. 가끔은 어떻게사는지 많이 궁금하고, 딴사람이랑 잘 지내겠지 라는생각하면 예전엔 멘붕왔지만 지금은 그냥 말뿐이에요 ㅎ 참고로 전 600일정도 사귀다가 작년3월에 헤어짐,, 수면제까지 드신다니,, 저만큼 진짜 절실하셨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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