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숨겨진 맥락을 못 본것을, 남한테 맥락 없이 댓글 달았다 하지마세요. 앞에서 자랑스럽게 여시한다던 다수가 합격했다는 말 못 보셨나요? 전 이미 진출해서 악영향 안끼치고 잘 살고 있답니다. 보아하니 맥락 잘 파악하셔야할 분은 당신인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여기까지 정도만 말 섞을게요
거기 상황파악 못하시고, 이젠 할말 떨어졌는지 비아냥대네?ㅋ맥락 얘기 먼저 꺼낸게 누구였더라? 님 '수준'보여요. 수준 떨어지는 사람과 대화가 의미 있을진 모르지만, 사대 여성분 중에 페미비판사진 카톡배경으로 하셨다가 린치 당한분도 계십니다. 가만히 있음 중간은 해요. 본인의 비아냥은 사대의 상황파악 및 근거가 딸리시니 하는 것으로 알고 전 이만 여기까지 할게요. 제 댓에 쉐도 복싱 맘껏하시고, 정신승리ㅎㅏ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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