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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알바든 해서 밥값 마련합니다.
근데 못사는데 국가근로 떨어지고 아무일 안하는 사람들은 못사는데 부모님한테 용돈받나요?
잘사는 친구들은 국가근로든 알바든 안해도 엄마 돈 받고 살면 되지만못사는데 국가근로 떨어진 친구들 중에 알바 안하고 사는 친구들은 이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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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어디서 나와서 아침 점심 저녁 해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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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가난의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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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 통한의 비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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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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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습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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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고들빼기알바할바에 굶겠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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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뇨 못 구해서 별 수 없이 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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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고들빼기전 왜 뭐든간에 구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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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거 가난뱅이들이 꼴에 일 가려서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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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까치고들빼기가난뱅이라고 표현할 필요까진 없지 않나요.
돈 없는게 무시당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다 큰 성인이 돈없는데 일 안하고 가난한 부모님한테 또 돈받아쓰려하는 게으름을 무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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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음까지 거지인 분들이 몰려올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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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땡큐 하면서 하고 안 되면 쟌넨 하면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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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근로 떨어진것처럼 알바를 못구했을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굳이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한것도 아니고,, 이해 안된다고 뭐라할 이유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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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보리수나무알바도 분위랑 성적보고 뽑아줍니까.
일만 열심히 할 수 있으면 일자리야 차고 넘치죠.
일자리는 진짜 차고 넘쳐요. -
@글쓴이그것도 맞지만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단정짓고 평가하지 말았음 한거였습니다. 저는 알바랑 근로 둘 다 하면서도 그런 생각은 안들던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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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그'분위가 아니였다면 난리났겠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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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등골 골수까지 쪽쪽 빨아드시는 게으른 분들 많네요. 어떻게든 먹고살려고 방학땐 노가다,알바로 유지하는 데 이번 국가근로 떨어져서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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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로 생활비 대출하죠... 왜 무조건 부모님 등골빼먹는다 생각하시는지....? 취업하고 내가 다 갚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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