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있었고...
같이 쇠질하는 친구가 얼마 전 연락문제로 다투고 여친이랑 헤어졋다고 하네요.
헤어짐에 있어 또 다른 사유가 분명히 있겠지만
발단은 운동하는 동안 연락두절이었습니다.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 이겠지만...
진성으로 쇠질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 중 휴대폰을 들여다 보질 않을 겁니다.
공부할 때 수업들을 때 집중하면 폰을 안 보는것과 같은 겁니다.ㅠㅠ
저와 제 친구는 폰을 옆에 두고 있지만 급한 전화만 받는 용도로 둡니다.
그러니 쇠질하는 남친 두신 여성분들 제발 특정 시간대에
톡 안온다고 머라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의심가신다면 헬스장에 몰래 찾아와서 보세요.
100프로 혼자 쇠질하면서 헥헥 대고 있을겁니다 ㅠㅜ
불쌍한(?) 쇠질러의 안타까움을 기리며 글을 씁니다..
다들 이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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