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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지하철역 계단이면 씨씨티비 다 돌아가고있고 무엇보다 여친이 증인이 되어줄 겁니다. 그런데도 스치면 6개월이라는 변명으로 피했다는건 여성분이 다칠걸 뻔히 알면서도 다치라고 비켜줬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잡아줬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는건 일반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보다도 낮고 극히 드물기 때문에 토픽거리가 되는 거에요..
즉, 남친이 지혜롭고 배려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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