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여자들이 말하는 착한 남자 =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
이거 아닌가요? 배려심 있고 세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말해도 결국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 이거죠
'착한'이란 단어를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쓰면서
착한 남자가 많다고 하지 말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언제부터 착한 남자가 연애 잘하는 남자가 된건지...
말은 똑바로 하고 삽시다.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요.
까놓고 말해서
여자들이 말하는 착한 남자 =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
이거 아닌가요? 배려심 있고 세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말해도 결국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 이거죠
'착한'이란 단어를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쓰면서
착한 남자가 많다고 하지 말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언제부터 착한 남자가 연애 잘하는 남자가 된건지...
말은 똑바로 하고 삽시다.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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