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여자들이 말하는 착한 남자 =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
이거 아닌가요? 배려심 있고 세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말해도 결국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 이거죠
'착한'이란 단어를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쓰면서
착한 남자가 많다고 하지 말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언제부터 착한 남자가 연애 잘하는 남자가 된건지...
말은 똑바로 하고 삽시다.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요.
까놓고 말해서
여자들이 말하는 착한 남자 =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
이거 아닌가요? 배려심 있고 세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말해도 결국 자기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 이거죠
'착한'이란 단어를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쓰면서
착한 남자가 많다고 하지 말라니... 좀 어이가 없네요.
언제부터 착한 남자가 연애 잘하는 남자가 된건지...
말은 똑바로 하고 삽시다. 겉포장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8803 | 연애하고싶어요...10 | 억울한 개나리 | 2014.05.26 |
38802 | 외롭다9 | 방구쟁이 층층나무 | 2014.07.13 |
38801 | 살다가 한번은 죽을만큼 아팠으면 좋겠다6 | 초조한 도꼬마리 | 2014.09.28 |
38800 | 와....3 | 외로운 냉이 | 2014.12.04 |
38799 | 남친 선물 조언5 | 건방진 오미자나무 | 2014.12.27 |
38798 | 으왕...마이러버 스펙 너무 빡센듯...ㅋㅋㅋ3 | 정중한 소나무 | 2015.05.01 |
38797 | 아파요4 | 가벼운 나도풍란 | 2015.09.30 |
38796 | [레알피누] 오늘 운동하다가4 | 청아한 삼백초 | 2015.11.19 |
38795 | 남자친구랑 100일이에요!! 선물 뭐가좋을까요?10 | 치밀한 후박나무 | 2015.12.03 |
38794 | 발렌타인데이때5 | 기쁜 루드베키아 | 2016.02.13 |
38793 | [레알피누] 선비들이 겁나 많네요4 | 세련된 산호수 | 2016.04.17 |
38792 | 남자가3 | 눈부신 분단나무 | 2016.04.26 |
38791 | 헤어진 연인과 계속 연락하는 사람3 | 민망한 화살나무 | 2016.06.05 |
38790 | 좋아하는건가8 | 따듯한 갈풀 | 2016.09.16 |
38789 | 떠보는거1 | 바쁜 산괴불주머니 | 2017.01.02 |
38788 | 이무리 연알못이라도6 | 청아한 복분자딸기 | 2017.04.15 |
38787 | 마이러버14 | 미운 댕댕이덩굴 | 2017.05.06 |
38786 | .12 | 냉정한 생강나무 | 2017.06.17 |
38785 | 남자친구9 | 정중한 달뿌리풀 | 2017.08.28 |
38784 | 마음 정리5 | 한심한 회화나무 | 2018.01.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