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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3.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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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가지복수초
2019.3.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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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ㅠㅠ
현명한 가지복수초
2019.3.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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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엔씨 인파가 좀 미친듯이 많긴했죠.. 밖에서 봐도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요..
동생이 욕한건 좀 심했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엄청 친했거나 원래부터 욕하고 했던사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다짜고짜 욕 ㄷㄷ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갑자기 욱 올라와서 그랬다고 봐요. 가뜩이나 사람많고 복잡하고 답답한데 같은곳 뺑뺑이만 돌고있고 작성자님은 저 앞에서 혼자서 걸어가기만 하고 내가 보기엔 전화는 하지도않고 그냥 돌고만 있으니 후.. 많이 답답하죠.
화이팅하셔요 ㅠㅠ 오늘 엄청났던 인파를 탓할 뿐임니다 ㅠ
@현명한 가지복수초
글쓴이
글쓴이
2019.3.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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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긍정적인 말 감사합니다~
똑똑한 산국
2019.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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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제일 잘못했네요
어디 매장이라고 했으면 그 곳에서 만난 뒤 이동하거나 이동을 했다면 이동 했다고 이야기를 먼저 했어야하는건데요...
글을 보니 부모님이 님과 동생에게 사과한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일을 더 키우기만 하신듯 하네요
유능한 하늘나리
2019.3.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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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뒤늦은 사춘기인가요?
좀 쳐맞으면 낫는병인데 그 외에는 방법이 없는 불치병입니다.
해괴한 금목서
2019.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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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잘못도 아니고 누나 잘못도 아님 누나가 꽉막힌게 아니라 동생이 꽉막혔네요 그런성격 잘알아서 뭐 잘 삐치고 말도 안하고 자기딴에는 짜증났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건 까지 그러려니 치지만 그것도 6살 많은 누나에게 쌍욕을 한다는건 누나를 뭘로도 안본다는거 같아요 지금 부모님이나 누나가 제대로 안잡아 놓으면 계속 저럴듯
화사한 쉽싸리
2019.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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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병이 왔나 오냐오냐 길러진듯ㅋㅋㅋㅋㅋㅋ매가 답
무례한 까치박달
2019.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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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평소에 누나가 동생한테 얕보인거 같은데염?
동생 버릇좀 단단히 고쳐야 겠어요
피곤한 더덕
2019.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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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으데 독서실입니까?
일등 이고들빼기
2019.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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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핸드폰 없답니까.. 답답하면 동생이 전화하면 되잖아요
적나라한 박달나무
2019.3.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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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빠따각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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