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맘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글쓴이2019.03.01 23:27조회 수 845댓글 5

    • 글자 크기

전 남자인데 이럼 망한거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좋아하는건 문제가 없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눈치면 다행이지만, 벽을 치는데도 계속 부담스럽게 하면 그때 문제가 되는거겠죠
  • @따듯한 바랭이
    글쓴이글쓴이
    2019.3.1 23:34
    벽은 치지 않는데요 누가 그럼 텐션 사라져서 호감 잃는다고 해서요
  • @글쓴이
    그건 사람마다 속도가 다 다르지 않나요?? 상대방이 완급조절 하실 것 같아요. 벌써부터 마음들킨 것 같다고 조급해하지도 갑자기 느리게 가지도 마시고 본인 스타일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눈치보면 그게 더 매력없는 것 같아요.
  • @따듯한 바랭이
    글쓴이글쓴이
    2019.3.1 23:44
    네 알겠습니나 조언 감사드립니다
  • 상대방이 처음부터 호감보인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반응 올때까지 절대 티 안내는게 정석인데 그전에 티 내서 잘되기는 힘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704 마이러버 이제6 포근한 과꽃 2013.06.11
53703 여자분들1 엄격한 사위질빵 2013.06.11
53702 길에서 번호따는 남자 가벼워 보이나요?2 찬란한 쉬땅나무 2013.06.11
53701 새로운사람이와서...2 방구쟁이 브룬펠시아 2013.06.11
53700 어제 번호를 땄어야했는데8 발랄한 여뀌 2013.06.11
53699 미녀도 아니고 훈녀도 아니지만16 괴로운 산국 2013.06.11
53698 [레알피누] 편입생인데 친구가없어유 ㅠㅠ36 엄격한 도깨비바늘 2013.06.11
53697 잘지내고 있을까요? 추운 미국부용 2013.06.11
53696 왜 저는 남자친구가 안 생기죠?ㅠㅠ30 나쁜 매화나무 2013.06.11
53695 마이러버가 첨인 사람인데요5 꾸준한 새머루 2013.06.12
53694 오늘짜 하소연13 흐뭇한 동자꽃 2013.06.12
53693 결심! 금요일 돌격!19 육중한 새팥 2013.06.12
53692 부산대학교병원 치과병원에 훈남8 무좀걸린 생강 2013.06.12
53691 무슨심리죠???ㅋㅋ17 외로운 잔대 2013.06.12
53690 마이러버는 어떤거에요?3 찬란한 섬잣나무 2013.06.12
53689 [레알피누] 정리하려고합니다5 난감한 대나물 2013.06.12
53688 마이러버 신청완료7 겸손한 혹느릅나무 2013.06.12
53687 남자분들22 적나라한 시금치 2013.06.12
53686 반짝이에게 애인이 있었네요....6 겸손한 파리지옥 2013.06.12
53685 연애...1 수줍은 산단풍 2013.06.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