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젓한 졸방제비꽃2019.03.02 22:16조회 수 515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착잡한 야광나무) . (by 기발한 강아지풀)

댓글 달기

  • 글쎄요.. 남자분이 평소에 연애를 하셨는지 여부가 제일 중요할거같네요
    연애란게 개인차가 워낙 크다보니 여성분께서 관심을 가지는지 안 가지는지조차 캐치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결정적으로 티를 안 내면 다가가기가 두렵습니다.
  • @귀여운 억새
    글쓴이글쓴이
    2019.3.2 22:30
    .
  • 다른 이성분들에도 장난을 치는지 우선 궁금하구요
    그렇게 마음에드는 사람과 술먹고도 연락처가 없다는게 의아하구여..동아리를 언제부터 들어가게된건지도 궁금하네요 일단 연락처나 가벼운 인사나 일상 얘기를 트는게 먼저인듯
  • @무심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9.3.2 22:35
    .
  • @글쓴이
    이렇게 다가가는게 처음인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가 어떻게되나요? 상대가 30대를 향하고 있으면 알거 다 아는 나이라 조금만 관심보이면 눈치 챌 것 같네요 접점이 있나요? 막가서 말거는 것 보다 접점을 찾아서 자연스럽게 말거는게 좋아요 30대면 취준이나 직장인일려나.. 상대의 관심사가 뭔지 생각해서 말걸어봐여 전 그랬어요
  • @무심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9.3.2 23:46
    .
  • 먼저 말거시는게좋을듯합니다 본인이 계속 쭈뼛쭈뼛하고 단답이면 상대방이 자기한테 관심없는줄알고 포기할것같네요
  • @운좋은 왕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9.3.2 23:07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723 [레알피누] 자기한테 호감있는거 어느정도 아는데 소개팅시켜줄지 물어보는 여자9 빠른 벋은씀바귀 2019.03.03
53722 .9 명랑한 자금우 2019.03.03
53721 .10 명랑한 바위취 2019.03.03
53720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3 예쁜 개망초 2019.03.02
53719 [레알피누] 마이러버 부산 직장남분들46 날씬한 벋은씀바귀 2019.03.02
53718 .6 착잡한 야광나무 2019.03.02
.8 의젓한 졸방제비꽃 2019.03.02
53716 .13 기발한 강아지풀 2019.03.02
53715 .17 납작한 붉나무 2019.03.02
53714 [레알피누] 여자분들9 착잡한 두릅나무 2019.03.02
53713 마이러버7 점잖은 마디풀 2019.03.02
53712 잡념이 많네요1 해맑은 봉의꼬리 2019.03.02
53711 .11 즐거운 대왕참나무 2019.03.02
537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3 돈많은 애기메꽃 2019.03.02
53709 이번달 전역하는 말년 병장 마이러버12 머리나쁜 애기일엽초 2019.03.02
53708 [레알피누] 복학하면 24인데8 착잡한 두릅나무 2019.03.02
53707 같이 운동하는 연애하고 싶네요71 상냥한 지리오리방풀 2019.03.02
53706 마이러버 신청했습니다 2 5 행복한 향유 2019.03.02
53705 외롭네여8 야릇한 나도밤나무 2019.03.02
53704 같이 반수하다 헤어진 여친3 점잖은 장구채 2019.03.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