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매화나무2019.03.03 20:30조회 수 862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머리좋은 돼지풀) . (by 육중한 노루오줌)

댓글 달기

  • ㅋㅋ 님이 질렸나봄.
  • 질린듯 ㄹㅇ루 버려지기전에 깨끗하게 끝내는게 멘탈에 편할듯여
  • 아 그거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진짜 자기관리 너무 안되서 스스로한테 빡쳐있을수도 있어요 그냥 진심을 담아서 제대로 자리잡고 대화해보세요 한 3년 연애해보니 약간 이해가 가네요 진짜 박터지게 싸워도 끝까지 자리 안박차고 대화해 나가는게 중요한듯요! 전 그랬움다
  •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거같네요. 마음이 떴을수도있고ㅠ.. 맘고생하지마시고 대화 해본 뒤 합의점이 안찾아지면 정리하시는게 나을거예요
  • 넘겨짚지마시고 대화를해보세요. 다터놓고
  • 맞아요 이런 건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절대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지말아요
  • 님이 너무 자기관리를 안하고 연애에만 신경쓰는걸지도
    운동 공부 이정도는 연애랑 같은 선상에 둬야하는 필수적인 자기관리인데 그것도 질투할 정도면 님이 안하는거같음
    위에 베스트글 보시면 운동하는 남자들 그 시간에 여친이랑 연락 안되는게 당연하다함 다들 이해해달라고
    그런것처럼 본인 자기관리하는건 이해해줘야죠
  • 권태기가 왔을수도 있고, 진짜 자기관리가 급해져서 그럴수도 있어요..근데 남친이 나한테 질려할까봐 무서워서 저럴수도 있어요. 사귄지 얼마나 되신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962 .14 깨끗한 개암나무 2017.06.24
6961 .7 한가한 산호수 2016.11.04
6960 .13 정겨운 유자나무 2016.07.05
6959 .3 귀여운 매화노루발 2016.08.09
6958 .2 머리좋은 돼지풀 2017.09.24
.8 깨끗한 매화나무 2019.03.03
6956 .4 육중한 노루오줌 2017.05.09
6955 .4 짜릿한 금불초 2017.03.08
6954 .15 애매한 무스카리 2015.03.24
6953 .38 건방진 팥배나무 2015.04.22
6952 .1 명랑한 바위채송화 2015.02.09
6951 .2 어두운 청가시덩굴 2018.07.07
6950 .32 억쎈 나도풍란 2014.06.19
6949 .2 절묘한 고추나무 2018.10.10
6948 .5 깨끗한 벼룩나물 2018.07.08
6947 .5 행복한 호랑가시나무 2016.07.25
6946 .13 점잖은 까치고들빼기 2015.06.08
6945 .14 청아한 돌콩 2019.10.13
6944 .12 살벌한 탱자나무 2015.10.15
6943 .2 힘좋은 박태기나무 2014.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