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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신 여학생 분이랑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이 오셨는데 어머니 혼자서 식판 두개 받고 하시는 게 힘들어 보이시더리고요. 좀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사람도 많고 용기가 안나서 가만히 있었어요. 평소에 몸이 불편하셔서 도와드릴 일 있으면 좀 도와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연락주세요.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남학생 입니다.
그리고 굳이 제가 도와드리지 않더라도 교내에서 신체 장애가 있는 분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나 방법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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