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연구도서관 현 중앙도서관 4층 논문 및 해외자료 비치해두는 곳 쪽에 있는 창가자리는 사시사철 변하는 부산대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정면에 지구관도 위치하고 있어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천문대랑 미리내길의 풍경이 꽤나 운치있었는데.. 오늘 책읽으려고 가보니까 안쪽 창에다가 거울을 대어 놨는지 밖이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왜 이렇게 된건지 아는 분 없으신가요 ㅠㅠ
구 연구도서관 현 중앙도서관 4층 논문 및 해외자료 비치해두는 곳 쪽에 있는 창가자리는 사시사철 변하는 부산대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정면에 지구관도 위치하고 있어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천문대랑 미리내길의 풍경이 꽤나 운치있었는데.. 오늘 책읽으려고 가보니까 안쪽 창에다가 거울을 대어 놨는지 밖이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왜 이렇게 된건지 아는 분 없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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