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에 너무 예민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된 원인과 이유가 있겠지만, 계속 그러면 직장 분위기도 나빠지고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극혐 꼰대 노땅냄새를 누가 이리 풍기는지 ㅇ.ㅇ???? 상대가 어떻게 느꼈는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페미들 맨날 그렇게 말하던데 , 왜 본인들이 하는 말에 발끈하면 예민이니 민감이니 그런 몰상식한 단어만 골라쓰는거죠...? 대놓고 성대결 구도로 몰고가는 플랜카드에도 예민이라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정말. 좋을 것 없으니 참아라는거 같은데 진짜 극혐이네요 이 문장은 ㅋㅋ.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여성운동은 사실 사회주의 사상이 합쳐진 잡사상입니다. 사회주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계급투쟁적 대립 구도를 끌고 오거든요. 마치 자본가를 노동자들이 끌어내리는 것 처럼, 여성들이 남성을 끌어내려 이권을 챙기려고 하는.. 정말 변질되어도 한참 변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기서도 보면 남성을 대립구도의 대립항에 있는 듯.. 비교하고 깎아내리고 착취하여 반사이익을 얻으려는거에요. 통탄스럽습니다. 족보도 없는 잡탕사상들이 판치는걸 보면 ㅎㅎ.. 이 나라에는 철학이 없으니 저런 잡사상에 사람들이 많이 휘둘리는 것 같습닌다 ㅎㅎ. 우리때만 해도 안 이랬는데 ㅎㅎ..
요즘 추세보면 여대들 대부분 그런 것 같긴 해요.. 고등학교 동창 중에서 이대간 애들있는데 이수역사건 터졌을 때, 사건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밝혀지기 전에 SNS에 서명해달라고 올리고 그러더라구요ㅇㅅㅇ.. 제가 알기로는 여혐으로 결론난 사건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좀 그렇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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