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칸센이 개통되었을 때 동경을 중심으로 모여들었다가
지금은 주춤해졌습니다.
우리도 이 노선을 걷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가 요구해야 될 것은 부산시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건 총학생회 측에서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우리는 우리
가 할 수 있는 공부(사시,행시,기시 등)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 나군이 작년에 상위과는 중경외시 라고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다 알고 있어요, 좋은 거..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