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정도 사이였다면 좀만 시간지나도 괜찮아져요 힘내요
-
글에서 술냄새나여
-
공주님 같은 여자친구 맞춰주려다가 혈압 올라서 때려침
-
원래그럼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
저는 이십후반을 바라보는데 전여친이 초반이었어요 확실히 너무 성격부분도 그렇고 그냥 태생적으로 씹 집순이라 ㅋㅋㅋㅋ 헤어졌어요 ㅋㅋ 나만 감정소모하는거 같아서 ㅎㅎ 다만 엌제 그런 어린애를 만나보겠어 하는 아쉬움뿐 ㅎ
-
헤어짐의 기분은 누구나 씁쓸하지요.
-
더럽게 안맞는 사이였지만 맞추려 노력했기에 씁쓸한거아닐까요 힘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3783 | .2 | 민망한 멍석딸기 | 2016.01.10 |
| 53782 | .2 | 한심한 터리풀 | 2016.01.11 |
| 53781 | [레알피누] 이별후에 남친과 주변인들 관계가 걱정입니다2 | 따듯한 편도 | 2016.01.14 |
| 53780 | .2 | 참혹한 지칭개 | 2016.01.14 |
| 53779 | 난 널좋아해2 | 침착한 굴참나무 | 2016.01.14 |
| 53778 | ㅇㅁ2 | 현명한 변산바람꽃 | 2016.01.19 |
| 53777 | .2 | 끌려다니는 구슬붕이 | 2016.01.24 |
| 53776 | 마이러버 2016년 2월 졸업생은2 | 특이한 봄맞이꽃 | 2016.01.24 |
| 53775 | 술먹고 연락하지 말죠2 | 야릇한 은목서 | 2016.01.29 |
| 53774 | 다른분들이 글올렸을땐 몰랐는데 검색이 안되니깐...2 | 부지런한 왕고들빼기 | 2016.01.31 |
| 53773 | ..2 | 방구쟁이 광대수염 | 2016.01.31 |
| 53772 | .2 | 슬픈 갈퀴덩굴 | 2016.01.31 |
| 53771 |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2 | 행복한 삼나무 | 2016.01.31 |
| 53770 | .2 | 건방진 가는잎엄나무 | 2016.01.31 |
| 53769 | 마럽2 | 우수한 차이브 | 2016.01.31 |
| 53768 | .2 | 끌려다니는 푸조나무 | 2016.01.31 |
| 53767 | .2 | 과감한 자란 | 2016.02.01 |
| 53766 | [레알피누] 연애하고프다2 | 저렴한 미모사 | 2016.02.02 |
| 53765 | .2 | 답답한 애기똥풀 | 2016.02.04 |
| 53764 | 안잊혀져요2 | 일등 술패랭이꽃 | 2016.02.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