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는 사람 vs 내가 사랑하는 사람

글쓴이2019.03.10 22:45조회 수 1050댓글 1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제목에 쓴 두가지가 양립이 되는 건 기적이라 생각하기에..

여러분이라면 결혼을 전제하에

어떤 분과 만나시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803 이번에도 실패네요ㅜㅜ 남자들은 안되는건가요?1 거대한 고추나무 2017.03.25
53802 마럽 키3 참혹한 돌콩 2017.04.05
53801 으으 나도2 과감한 변산바람꽃 2017.04.15
53800 .2 억쎈 가시오갈피 2017.04.20
53799 6 침착한 애기현호색 2017.09.12
53798 [레알피누] ㅡ8 절묘한 꽃기린 2018.12.26
53797 .7 방구쟁이 겹벚나무 2019.01.22
53796 [레알피누] 꿈을 꿨는데5 유능한 독일가문비 2019.03.18
53795 [레알피누] 나도 밑에글보고2 끌려다니는 참죽나무 2019.05.08
53794 좋아보여4 해괴한 졸방제비꽃 2020.01.18
53793 아 이제 니 생각 안하고 싶다고12 고고한 토끼풀 2020.03.16
53792 마럽 곧 만나는데10 기발한 팔손이 2012.10.06
53791 대학은 본디 외로운곳11 절묘한 개양귀비 2012.10.09
53790 마이러버 언제하나용??6 깔끔한 박하 2012.11.14
53789 학우분들은 뭔 인터넷이 길래 매칭이 잘되죠?3 의젓한 쥐오줌풀 2013.05.04
53788 .2 답답한 졸참나무 2013.09.10
53787 .3 다부진 박새 2013.10.31
53786 마럽 등록기간 얼마정도 되요?5 어두운 아왜나무 2014.03.19
53785 공부를할수없다 의연한 노랑제비꽃 2014.04.01
53784 매칭남님 아이디검색허용좀..3 의연한 상추 2014.04.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