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14340
하지만 10년 후에는 우리학교가 저 위치를 유지할 수가 없죠.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14340
하지만 10년 후에는 우리학교가 저 위치를 유지할 수가 없죠.
계속 떨어져가는 인풋과 아웃풋.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솔직히 저 때의 학번들은 부산대가 연고대와 맞짱이 가능했던 시기니까요.
물론 그건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사실이지만...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인풋 아웃풋이 계속 낮아지고 있더라도
우린 안될거야 라는 마인드보다는
선배들은 저만큼 하는데 우리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죽을 것까지는 없지만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해서도 문제죠.
현재 단순히 고시 뿐만 아니라 우수 공기업이나 상위 대기업 입사율 같은 아웃풋도 무척이나 떨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학교는 자기나름이다라는 마인드보다는 심기일전이나 와신상담의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더 떨어졌다면 떨어졌지 발전이 없을 겁니다.
일단 씹잡대 훌리는 절대 아니고, 학부부터 부산대생입니다.
제가 했던 말 중에 틀린 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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