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쓰시는분들 외부보호필름

그런건 기스가 아니죠...ㅋ 없어지니까요.
깊지 않지만 미세하게 나는 스크레치들을 말합니다.
보통 전자기기를 볼 때 미세한 생활기스와 명확하게 보이는 찍힘 자국 2개를 많이 봅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에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필름을 붙임으로써 생활기스를 방지하죠. 찍히는 자국은 케이스나 파우치로 커버가 되지만 결국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생기게 되겠죠.
구매자 입장에서 미세스크레치가 많으면 좀 신경을 덜 썼다라고 느끼는 것이고 찍힌 자국이 많다면 험하게 다뤘구나로 생각합니다. 결국 2가지 모두 최대한 줄이는게 중고판매에서 상대적으로 1,2만원이라도 더 받게 되는 결과이죠. 물론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한만큼 물건의 컨디션도 그만큼 최대한으로 유지가 되는 것이구요.
아무래도 생활기스나 찍힘 자국이 없는 물건들이 중고로 구매했을 때도 이상없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