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왜 안할까요..

글쓴이2019.03.15 08:44조회 수 1273댓글 1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연락한지는 삼주? 한달 정도 됬구요 연락하면서 네번정도 만났구 엊그제 사탕까지 받구 만날때 마다 이뻐요 이뻐요 칭찬하는데 고백을 안해요.. 보면 호감이 없는거 같지는 않은데 대체 왜 안하는거에요....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저도 표현한다고 표현한것같은데 ㅜ  만날때마다 그 쪽에서 먼저 만나자고 했었는데 주말에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도 괜찮을까요..?? 여자가 먼저 만나자고 보러간다고 하면 부담스러우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5003 베프랑 연애해보신분 계세요?9 초라한 수선화 2015.09.17
25002 벡스코 삼성채용회 갔다왔는데6 배고픈 꽃기린 2012.08.30
25001 벤츠녀를 보내고16 질긴 서어나무 2016.08.04
25000 벤틀리녀6 귀여운 졸방제비꽃 2014.01.31
24999 변태같은 남자친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19 ㅠㅠ30 의젓한 줄딸기 2015.10.14
24998 변하지않음2 황송한 물박달나무 2015.08.20
24997 변한 남자친구,22 도도한 솔나리 2020.02.14
24996 변한 남자친구..21 저렴한 메타세쿼이아 2015.08.03
24995 변한 애인이 너무 괴롭네요6 꾸준한 상사화 2015.08.27
24994 변한건 없니~ 날 웃게했던 예전 그 말투8 행복한 보풀 2015.07.30
24993 변해가는모습보기가 힘들어요..4 육중한 참개별꽃 2015.06.15
24992 변해버린 남자친구31 뚱뚱한 서어나무 2016.01.01
24991 변해볼께요 그대가 그랬듯이4 병걸린 무스카리 2016.05.04
24990 변해서 불안하다 시달려서 힘들다3 야릇한 단풍마 2015.09.16
24989 변했다라는 말이 너무 싫다19 똥마려운 넉줄고사리 2018.04.14
24988 변호조무사면 어느레벨 여자까지 소개팅시켜21 한가한 금새우난 2015.03.16
24987 12 세련된 고추 2017.05.30
24986 별, 달, 장미, 백합 짜릿한 불두화 2019.04.27
24985 별게다...2 눈부신 개별꽃 2013.06.07
24984 별꽃6 일등 갈풀 2019.06.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