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맘에 드는 여자를 봤는데

피곤한 층층나무2019.03.15 19:33조회 수 178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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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여자 손님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한분이 진짜 너무

내 취향이였는데 일하고 있으니까 연락처를 물어볼 수도 없고 ㅠㅠ

저녁 드시는데 부담스러우실까봐 조금씩만 봤는데 제발 다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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