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계곡으로 엠티를 가는데요.. 오늘 저녁에 생리가 터져버렸어요ㅜㅜ
생리 첫 날이랑 둘째 날에 양이 많은 편인데.. 엠티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예요ㅜㅜ
가도 물놀이는 못할 거 같고... 왠지 고생할 거 같기두하고.. 낸 돈이 아깝기두하고 동기들이랑 친해져야 하는데..
싶은 두마음이네요 ㅜㅜ
낼 계곡으로 엠티를 가는데요.. 오늘 저녁에 생리가 터져버렸어요ㅜㅜ
생리 첫 날이랑 둘째 날에 양이 많은 편인데.. 엠티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예요ㅜㅜ
가도 물놀이는 못할 거 같고... 왠지 고생할 거 같기두하고.. 낸 돈이 아깝기두하고 동기들이랑 친해져야 하는데..
싶은 두마음이네요 ㅜㅜ
나중에 입사하고 연수받으면 한여름에 산등반하는 등 땀흘리는 활동하고 할 때 2개월 정도 연수원에 있으면 그 날을 피해갈 수 없을텐데 생리통이랑 첫째, 둘째날에 상당한 유혈량이랑 감당하면서 연수받으면 진짜 힘듦... 학생 때 이런 날 겹치면 피할 수 있을 때 피하고 그러세요. 직장인되면 이젠 생리통이고 뭐고 몸도 찝찝한채로 그냥 일셔틀되는 거임... 비린내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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