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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로 부산대=중경외시였습니다. 일부 단대는 더 높고 일부 단대는 낮고 종합적으로 중경외시였죠. 지금처럼 건동홍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법대를 왜 빼나요? 멀쩡히 살아계신 산 증인들이 아직 학교에 재학중인데요. 그리고 사회대나 인문대도 당시에는 지금처럼 비상경계라고 소외받고 이런게 없었기 때문에 나름 괜찮았습니다. 예컨대 당시 부산대 경제학과 무역학과 정도 되는 전공이 인문대, 사회대에 꽤 많이 존재했습니다.
대화해봐야 끝이 없겠네요. 동일과 기준으로 중경외시 맞았습니다. 괜히 김인세 총장이 언론에서 해마다 학교 위상이 떨어진다고 이야기했던게 아닙니다.
07까지도 연고대 낮은과는 가고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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