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으 찌질.... 잘 헤어진듯
-
찌질이를 잘 거른거에요 그 말 전한 여자친구도 똑같음
-
님 팔아서 자긴 좋은 사람인데 이랬다
동정심 모성본능 진중함(??) 을 어필한거일수도
소설쓰듯 전여친 안좋은거만 과장해서 소설 주인공되는척 말하는 사람도 은근 있어요 -
혹시 경영학과 s군??
-
못할게 뭐임
여자들은 맨날 똥차똥차 거리는데 -
? 그렇게까지 금기시 되는 일인가..
서로 볼 꼴 못볼꼴 다 봐서 헤어진거아님?
막 무슨 죽을병걸려서 보내줌?
헤어졌다는거 자체가 서로 한쪽이나 양쪽이 식은건데 식고나면 이해 해주던 나쁜 모습들이 나빳다고 말할 수도 있지.
님은 하소연 해본적 없음? -
@의젓한 갓욕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한적 없는데요 상관없는데
직접적으로 귀에 들려오니까 하는 말이죠 ㅎㅎ
그리고 하소연 수준도 아니고...
뒷담 들리면 누구나 다 기분 안좋지 않나요? -
@글쓴이음 네 뭐 욕하지 말라라고 정확히 쓰시진 않았네요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쓰셨는데 크게 다른진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평범한거예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7403 | 아만다1 | 정겨운 고사리 | 2014.12.07 |
| 47402 | 흠1 | 육중한 돌가시나무 | 2015.04.09 |
| 47401 | 보통9 | 초라한 금불초 | 2015.04.15 |
| 47400 | 마음에 안들먼 거절해도 되나요?4 | 거대한 부용 | 2015.05.01 |
| 47399 | 아프다 ....5 | 초라한 글라디올러스 | 2015.07.12 |
| 47398 | 너를 내 맘에서 보내야 한다8 | 특별한 숙은노루오줌 | 2015.07.12 |
| 47397 | 소개팅 후5 | 즐거운 파 | 2015.07.29 |
| 47396 | 왜3 | 날씬한 때죽나무 | 2015.10.10 |
| 47395 | .5 | 날씬한 소리쟁이 | 2015.11.20 |
| 47394 | 헤어질 결심이 필요하겟죠?3 | 바보 아까시나무 | 2016.03.20 |
| 47393 | 여자친구 있는 분들은4 | 깔끔한 아왜나무 | 2016.04.14 |
| 47392 | .20 | 기쁜 부용 | 2016.04.23 |
| 47391 | 좋아하는데2 | 처절한 산오이풀 | 2016.05.24 |
| 47390 | 헤어진지 좀 됐는데6 | 큰 비비추 | 2016.06.24 |
| 47389 | .5 | 다친 꽃마리 | 2016.10.07 |
| 4738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멋쟁이 꼬리풀 | 2016.11.25 |
| 47387 | 연애1 | 아픈 넉줄고사리 | 2017.03.19 |
| 47386 | 매칭은 됐지만...4 | 짜릿한 곰취 | 2018.07.08 |
| 47385 | 다음 마이러버1 | 키큰 하와이무궁화 | 2018.07.25 |
| 47384 | 휴3 | 어설픈 구기자나무 | 2018.10.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