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물론 사람by사람이겠지만
예를들어 반도체 메모리관련해서
삼성이 선도기업이니까
삼성or최상위 기업에서
최고대우해주면서 모시고있는 연구원분들이
해당분야 ㅅㅔ계최고수준일거고
그밑(?)으로 학계에 계실것같은데
한국 ㄱㅣ준이라면 메이저 대학들에서 전자전기 전공하시는 교수님들중 세부전공도 그쪽연구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제가 궁금한것중
첫째는 그교수님들과, 해당분야 박사 갓 졸업자들의
실력차이(?) 어디서 역량 갈리는걸까요?
이미 책속에서 배울수있는 이론이나 지식들은 갓졸업자분들도 부족한건 없을텐데..
예를들어 40대 적당히 젊으면서도 경험있으실 나이대 분들이
30초중반 갓 박사님들보다는 잘하실것같은데
그건 ㄹㅇ경험에서 나오는건지 아님 그쪽 천상계 레벨로 간다면 걍 재능(?)노력(?)에 의한 개인기량인건지? 궁금하네욥,,
두번째는 저기 마이너한 약소 국가들에도 전자전기공학 교수님들은 많이 계실텐데
그분들은 한국이나 메이져대학 교수님들이 하시는거처럼 산학연계 연구같은걸 안(못) 하시는지,
추구하시는바가 말그대로 '교육자' 이신건지...
논문숫자도 그렇고 객관적 수치가 좀 차이많이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원인이 뭘까요...?
그래도 그런 교수님들이 한국 석박사들보다 관련 지식이 부족할것같지는 않은뎁. 쩝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