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생활패턴이 달라 만나고 싶을 때 못 만나고
거리가 멀어 보고 잠깐 보기 위해서라도 멀리 가야했고
괜히 별 것 아닌 말에 상처받고
등등의 이유 하나하나가 쌓여서
괜히헤어졌다
괜히 괜찮은 척 했다
그냥 편하게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좋았는데
내 평소 본모습을 보여도 좋아해줬는데
너는 또 잘 살고 있을 것 같아 마음 아프다
혼자 일기장에 쓰는 것보다
어딘가에 글을 써야 내 마음이 풀릴 것 같다
이제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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