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나는 내 청춘이 머물던 곳에서 일한다

부대신문*2013.07.06 18:39조회 수 4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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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부 학생과 오리공(의류 04, 졸업) 씨- 본부 기획평가과 이보미(심리 02, 졸업) 씨Q. 우리학교에 취업하게 된 계기는무엇인가오리공(이하 오): 대학생 시절, 단과대학 학생회장직을 맡았다. 학내에서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우리학교를 좀 더 좋은 학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교직원 공개채용에 지원했다.이보미(이하 이): 처음부터 우리학교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들어 온 것은 아니다. 막연히 국립대학교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국가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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