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도 하기전부터 일하지 않는 비율 보면 알겠지만.. 그냥 일하기 싫은거임. 노력의 정도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프로게이머가 서지수빼고 다 남자인거랑 비슷함 죽을만큼 노력해서 실력키워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게 남자 대다수고 여자는 그 수가 적음.. 실력차로 인해 프로리그가 안나오는거지.. 놀고 즐기는 수준은 다들 좋아하지만 일로써 노력하고 스트레스 받는건 모두 싫어함. 게임이든 공부든 일로써 하려면 뭐든 스트레스임. 남성은 그걸 받아드리고 인내하는 비율이 높은거고 여성은 낮은거. 출산후 변화 비율도 남성은 그걸 인내해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니 그만둘수가 없는거고 상대적으로 여성은 쉽고 편한직업에서 작은 벌이를 하는 사람이 많으니 상대적으로 생활비를 많이 버는 남성이 계속 일하는거임. 까놓고 눈버리고 몸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용접같은거 이미 돈 많이 버는거 소문났어도 그거하는 여자비율이랑 남자비율보셈. 반면 방학내내 띵가띵가하는 교사되려고 하는 비율도 보고. 이두 비율이 비슷해 질때 비로써 여성의 취업률이 남성과 비슷해 질 수 있는거임. 노력하지 않고 노력한자와 같은 대우를 받으려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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